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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수원신협 임원선거 새로운 혁신바람으로 완승 – 윤주남이사장 당선! - - 북수원신협 임원선거 혁신바람으로 완승 - - 제 10대 북수원신협 윤주남이사장 탄생! - -
  • 기사등록 2024-02-03 23: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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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수원신협 #제10대 #이사장 #윤주남이사장당선!북수원신협 임원선거 혁신바람으로 완승 – 제 10대 북수원신협 윤주남이사장 탄생!

  

 2024년 2월 3일 10시 30분부터 16시까지 북수원신협 임원선거가 있었다.

 

 이번선거에서는 조합원에게 혁신적 목표와 지원, 그리고 비젼을 제시한 후보들의 압승이었다. 선관위의 발표 자료를 보면,

 

 이사장 경쟁에서는 기호 1번 이부찬 이사장후보 1,239표 낙선, 기호 2번 윤주남 이사장후보 1,620표로 당선 무려 381표차로 윤주남 후보의 완승이었다.

 

 부이사장 투표에서는 기호 1번 주인군부이사장후보, 1,422표로 당선, 기호 2번 이미영 1,339표로 낙선, 주인군 부이사장이 당선 되었다.

 

 이사후보 경쟁에서는 기호 1번 소진순 953표 낙선, 기호 2번 한경희 1,371표 당선, 기호 3번 고완석 1,086표로 당선, 기호 4번 채영선 1,145표로 당선, 기호 5번 이광영 1,119표로 당선, 기호 6번 박관철 1,110표로 당선, 기호 7번 박혜영 841표로 낙선, 기호 8번 구본희 976표로 낙선, 기호 9번, 나평길 844표로 낙선으로 낙선자들은 1,000표 이하 득표로 새로운 결과가 나왔다.

 

 감사후보 경쟁에서는 기호 1번 김종성 1,559표로 당선, 기호 2번 이형덕 1,295표로 당선, 기호 3번 양옥복 946표로 낙선이 되었다.

 

 종합적으로 이번선거에서 나온 데이터를 보면 조합원지지 34%이하의 후보들은 이사장 후보를 제외하고는 전부 낙선이 되었던 것이었다.

 

 이번 당선된 후보들은 조합원자산 6,000억원 목표달성과 조합원의 혜택을 고민한 후보자들에 대한 조합원의 선택이었다고 본다.

 

 이번 선거에서 한 조합원 L씨는 “일반인들이 생각지도 못한 파렴치한 폄훼 전략을 한 후보는 낙선한다는 선례를 남긴 선거이며., 조합원들의 맑고, 깨끗한 판단은 현혹과 흑색으로는 선택되지 못한 결과를 낳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번 당선된 후보들을 만나 보았다.

모두가 한 목소리로 “조합원을 위한 정통성 있는 북수원신협의 100년 미래를 위해, 조합원이 주인인 북수원신협의 발전에 한걸음 더 전진 한 발전하고 있는 조합이 되었다”고들 말했다.

 

 추후, 당선자들의 종합 및 개인 인터뷰로 조합원과의 소통 할 수 있는 소식을 시리즈로 기고 할 예정이다.



당선자 소개


#이사장후보 윤주남 당선!


#부이사장후보 주인군 당선! 

#이사후보 한경희, 고완석, 채영선, 이광영, 박관철 당선

#감사후보 김종성, 이형덕 당선

(cybertimes : jmk516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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