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만근 DESK CHAIRMAN
꿈의여행 크루즈를 기항지 투어 담당여행사가 여행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아일랠랜드국적의 한국인 #써니가이드의 횡포는 반성이 없다
[사이버타임즈] 고품격 크루즈 여행의 기항지 투어를 맡은 아일랜드 국적의 한국인 관광 가이드, 일명 '써니'에 대한 한국 관광객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지난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영국,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아일랜드 크루즈 여행의 기항지 투어를 맡은 이 가이드는 불법적 가이드 행위, 한국 비하 발언, 그리고 사전 안내와 달리 필수 관광지를 누락시킨 '저질 관광' 논란의 중심에 섰다.
피해를 입은 여행객들은 현재 "영국크루즈 개항지관광피해자 대책위"를 구성하고, 해당 여행사와 가이드에 대한 법적 조치 및 손해배상 청구를 준비 중이다.
최악의 '여행'…관광 대신 자기 자랑으로 시간 낭비
이번 크루즈 여행의 기항지 투어는 효율적인 시간 활용과 깊이 있는 문화 체험을 위해 '여행'을 통해 전문가이드에게 위탁되었으나, 결과는 기대이하였다. 여행객들이 지적하는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관광 정보 누락 및 자기자랑
가이드 써니는 본인의 경력, 현빈, 조승우 등 유명 연예인 및 대기업 회장들과의 인맥, 남편, 고양이, 시어머니 이야기 등 관광 정보와 관련 없는 개인적인 이야기로 전체 시간의 50%~60% 이상을 소비했다.
명소 안내 부실
버스 이동 중 지나가는 주요 명소와 역사 깊은 곳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으며, 여행객이 건물을 직접 물어보자 "그때 그때 물어보라"고 응대하는 등 가이드로서의 기본 자질조차 갖추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고객 모욕성 발언
여행객들에게 "이번에 진상이 없어 좋다"는 등 무차별적이고 공격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고, 여행자들을 겁박하고 불쾌감을 주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280만원 내고 수학여행, 거지여행, 트래킹, 성지순례 등의 수준으로 운영한 코스 논란
특히 여행객들의 분노를 산 것은 '유료 필수 관광지' 누락이다. 여행객들은 비싼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여행사는 무료 입장 박물관과 성당 위주로 일정을 짜 '수학여행', '성지순례', 심지어 "식사 없는 거지여행, 저질 관광"이라는 자조 섞인 평가를 내렸다.
박물관 입장이 불가한 관광
많은 관광객이 기대한 비틀즈 박물관, 타이타닉 박물관 등 주요 명소는 앞에서 사진만 찍고 입장은 불가능했다. 가이드는 입장 불가 이유를 묻는 여행객에게 "왜 돈을 더 내지 그랬냐"는 수준 이하의 답변을 내놓았다.
타이타닉박물관을 보러 갔지만, 입장도 안하고 겉에서 사진만 찍는 관광 주요책임자 #가이드써니
사기성 호객 관광 의혹
법률 전문가들은 초기 가이드 매뉴얼에 전시장 내부 사진까지 버젓이 표기되어 있었으나, 입장료 추가 안내나 입장불가 문구가 없어 "호객용 사기성 단체 관광"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30여 명의 여행객이 인당 280만 원에 달하는 비용을 지불하고 이 같은 '양아치 관광'을 했다는 사실에 충격이 크다.
"이상한 나라 한국" 한국 비하 발언 및 불법 가이드 행위
아일랜드 국적의 이 써니 가이드는 관광객들 앞에서 대한민국을 멸시하고 비하하는 발언을 일삼아 공분을 샀다.
노골적인 한국 폄하
가이드 써니는 대한민국에 대해 "자신에게 사업자등록을 안 내주는 이상한 나라"라고 폄하하며, 코로나 시기에 "한국은 외국인에게 지원을 안 한다"는 등 자국과 비교했다. 또한 한국 공직자들에게 "멸시 받을까봐 영어로 항의했다"는 발언을 해 한국 관광객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혔다.
불법 가이드 의혹
한 사람이 여러 나라의 가이드를 겸하는 행위는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가이드는 불가능한 프랑스어 번역을 번역기로 돌려가며 가이드 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해 자격 미달 및 불법 행위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프랑스 노르망디 코끼리바위 프랑스까지 불법적으로 아일랜드 가이드 #써니가 동행했으며, 프랑스어도 못하는 가이드가 불어 못하는 것을 자랑 스럽게 이야기하는 낯 뜨거운 아일랜드국적의 한국인가이드 #써니는 한국인 망신이다.
피해 대책위는 가이드의 한국 비하 발언과 관광객을 함부로 대하는 태도는 "대한민국 국가 차원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여행사 대표에게 상황을 전달, 법적 조치를 강력하게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해당 여행사 대표는 현재 조사 중이며, 9월 20일 이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책위와 연락하기로 했다. 여행 중에도 문제의 가이드 써니는 여행자들에게 후기를 좋게 올려 달라고까지 부탁한 것을 보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전혀 반성과 사과의 마음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타임즈는 이번 사건을 1탄으로 시작하여, '영국 런던 여행자 가방 탈취 사건과 여행사 및 가이드의 대응'을 다룰 2탄을 연재할 예정입니다. 여행객들은 다른 피해를 막기 위해 관련 여행사와 가이드 써니에 대한 강력한 피해보상문제를 법적 조치로 촉구하겠다고 대책위는 말했다.
여행을 담당하였던 한국여행사에서는 "다시는 이러한 불편사항이 안 생기도록 하겠다"고하여 여행자들에게는 크게 잘못이 없는 여행사에게 책임공격은 아니다 생각하여, 더이상의 문제를 야기치 않기로 하였다.
(cybertimes : jmk516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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