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 학생기자
[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준희 학생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2년부터 시행한 다문화 가족 정착 장려금 지원 사업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다문화 가족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제결혼 혼인신고일 당시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외국인 등록을 한 날부터 혼인 유지 기간이 1년 이상 5년 미만인 다문화 가족 결혼이민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신청한 대상자는 양평군 가족센터에서 진행되는 다문화 이해교육, 부부교육(가정폭력 예방교육), 이중언어 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 교육, 인권 교육, 통합 프로그램 등 5개 과정 중 4개 이상의 교육을 이수해야 지원금 청구 자격이 주어진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유선 상담(031-775-5951)을 받은 후 양평군 가족센터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12월 초에 100만 원을 1회 지급하며, 정착 장려금은 최대 3년간 지원 가능한 사업으로 양평군에 계속 거주하고 혼인 유지를 확인한 후 12월 초에 지급된다. 2024년에는 1년 차 5명, 2년 차 6명, 3년 차 17명 등 총 28명에게 지원금이 지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 결혼이민자들의 언어의 장벽과 문화적 차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양평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이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청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가족센터(031-775-5951, 070-7865-227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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