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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자격사에게 열린 컨설팅 시장의 문” 헤르비아, 제1회 협업 설명회 성료 -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고민거리를 국가공인자격사 플랫폼으로 풀어내다.
  • 기사등록 2025-04-07 14:41:22
  • 기사수정 2025-04-08 12: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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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cybertimes)=서효정 경기동부거점장]


2025 헤르비아 협업 설명회 브리핑 경청 중인 국가공인자격사 50인

민광식 세무사의 법인전환 컨설팅 성과에 대한 강연
천영준 변리사의 특허로드맵 컨설팅 전략 강연
곽영신 변호사의 크로스컨설팅 협업 전략 강연
헤르비아 플랫폼 운영사 더블랙 배재열 대표 기획 브리핑


자격사 중심 중소기업 컨설팅 플랫폼 헤르비아(HERVIA)가 개최한 제1회 협업 설명회가 지난 4월 4일(금)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플랫폼 소개를 넘어, 전문자격사에게 새로운 시장으로서 ‘컨설팅’의 가능성을 제시한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설명회는 세무사, 노무사, 변리사,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자격사 수 십여 명이 참석해 컨설팅에 대한 실질적 관심과 갈증을 여실히 드러냈다. 특히 단순 자문이나 상담의 영역을 넘어, 중소기업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비즈니스형 컨설팅'에 대한 니즈가 높다는 점이 확인하는 자리였다.


“본업과 병행 가능한, 자격사의 새로운 기회”


설명회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했다. 컨설팅은 자격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본업과 병행 가능한 수익성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시장이라는 것이다.


무대에 오른 연사들은 모두 실제 현장에서 컨설팅을 수행 중인 자격사들로, 헤르비아 플랫폼을 통해 ‘컨설팅이 일상이 된 변화’를 직접 증언했다. 어떤 세무사는 “이전엔 보통 세무사와 같은 기장대리에 그쳤다면, 지금은 프로젝트 단위의 컨설팅을 통해 추가 수익 모델 확장과 함께 기존 고객을 더 충성 고객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소개했고, 한 노무사는 “혼자서는 대응하기 어려운 기업의 복합 문제를, 플랫폼을 통해 타 직역 전문가와 협업하며 해결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연사들의 공통된 메시지는 명확했다. “자격사에게 컨설팅은 선택이 아닌, 새로운 생존 전략이자 확장 기회”라는 점이다.



헤르비아(www.herbia.kr)가 만든 ‘연결의 장’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발표 형식을 넘어, 자격사 간의 자연스러운 연결과 대화를 유도하는 소통의 무대였다. 플랫폼의 기능이나 수익모델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대신, “어떻게 컨설팅을 시작했고, 어떤 감정을 느꼈는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발표는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행사 후반에는 자발적인 네트워킹이 이뤄지며 현장 분위기는 활기를 더했다.


운영사 더블랙의 배재열 대표는 “우리는 자격사에게 필요한 건 또 하나의 플랫폼이 아니라, 협업할 수 있는 사람, 방향을 같이 잡을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자격사 여러분이 컨설팅 시장의 문 앞에서 용기를 내셨다면 그것 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25 헤르비아 협업 설명회 '오픈 네트워킹'


‘자격사 생태계’의 새로운 도전


이번 설명회는 전문자격사의 고유한 역량을 보다 확장 가능한 방향으로 연결하겠다는 시도의 첫걸음이다. 전문성과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협업을 통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구조. 헤르비아는 바로 이 지점에서 자격사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세무사는 “업역에 갇혀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자격사들과 연결되어 일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며 “이런 구조가 자격사의 생존과 성장 모두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정기화·심화 프로그램으로 확대 예정


더블랙 측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설명회와 오프라인 포럼, 공동 컨설팅 프로젝트 운영 등 실질적인 협업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배재열 대표는 “헤르비아는 자격사 중심의 컨설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존재한다”며, “이번 설명회가 하나의 작은 출발점이었다면, 이제는 함께 걸어가는 방향을 정립해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중소기업과 전문가의 ‘상생 모델’을 표방하며 출범한 헤르비아가 자격사 중심 협업 생태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수 있을지, 그 다음 걸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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