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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준희 학생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7일 오후 2시에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배우이자 작가인 차인표와 함께하는 특별한 북 콘서트가 열린다고 밝혔다.

 

북 콘서트는 ‘한국문학관협회 2025 지역 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목요일에 열리는 한국 문화 예술계 저명인사 초청 강연 프로그램인 ‘2025 소나기마을 문학교실’과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문학을 통한 지역 문화 활성화와 공공 문학관의 역할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배우 차인표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진정성과 따뜻함을 전해온 작가로, 이번 북 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삶과 문학적 성찰을 담은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누며, 책과 사람 그리고 이야기가 공존하는 특별한 시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배우 차인표의 소나기마을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어, 문학촌과의 인연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할 예정이다. 또한, 클래식 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문아람 피아니스트의 오프닝 축하 연주가 북 콘서트의 서막을 아름답게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회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촌장은 “작가 차인표는 삶의 진실을 이야기하는 드문 화자로 그의 따뜻한 언어가 소나기마을의 문학적 공간성과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며 “이번 북 콘서트는 문학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는 문화 플랫폼임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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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07 18: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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