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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국가식품산단유치, ‘미래식품산업 중심’ - 식품클러스터 2단계 본격화, ‘ICT·문화’입힌 식품문화복합산단 조성 - 푸드테크 기반 신산업 육성·기업 성장생태계 조성, 세계 식품시장 선도 - 생산유발 약 5조3천500억원·일자리 1만8천여개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 기사등록 2023-03-20 19:45:06
  • 기사수정 2023-03-20 19: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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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식품클러스터국가산단으로 지정된 지 15년 만에 추가로 2단계 국가산단을 유치하면서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됐다.

 

정부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식품산업의 전진기지로 다시 한번 식품클러스터를 선택하면서 익산은 또 다른 전기를 맞게 됐다.

 

새롭게 조성될 2단계는 ICT 기술과 문화가 접목된 식품문화복합산단으로써 '식품의 6차 산업화'를 견인한다.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반영한 이번 산단은 기존 1단계의 내·외연을 확장함과 동시에 미래 신산업을 수용할 수 있는 혁신 거점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시는 1단계에 이어 미래 혁신기술이 더해질 2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글로벌 식품산업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그린바이오, 농생명 분야와 연계한 클러스터 구축으로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 ICT 기술 접목 ‘푸드테크’ 조성, 신산업 육성


2단계 사업은 기존 국가식품클러스터 산단 인근에 오는 2028년까지 207만㎡(63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투입되는 사업비는 3천855억원에 달한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전통 식품산업의 생산, 가공, 유통, 서비스 과정에 ICT 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다. 기존 식품산업에 푸드테크 기술을 결합해 대체식품, 메디푸드 등 푸드테크 기반 미래 유망 식품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이와 함께 기존 12개 기업지원시설과 협력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출중심의 한국형 식품클러스터를 조성한다.

 

# 생산+문화 결합된 ‘식품문화복합산업단지’로 개발


2단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생산과 지원, 문화가 결합된 미래형 신산업단지로 조성된다.

 

기존 1단계가 식품 제조 중심이라면 2단계는 미래형 산단으로써 견학과 전시, 체험이 가능한 식품문화복합산업단지로 개발해 국내·외 산업 성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식품시장의 新 중심’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영세한 국내 식품기업을 앵커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 철저한 준비로 15년 만에 결실 맺은 ‘2단계’


현재 세계 식품시장은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지난 2021년 전체 제조업 GDP 대비 식품산업이 17.8%를 차지하는 등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어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대비해 시는 지난 2012년부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비롯해 12개 기업지원시설, 126개 식품기업을 유치해 분양률을 끌어올리는 등 2단계 사업추진 근거를 마련해 왔다.

 

지난해 8월부터는 국토교통부의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공모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전국 식품기업 가운데 투자 의향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2단계 사업 수요 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그 결과 전국 80여개 기업에서 입주 의사를 표명했으며 이를 토대로 공모 제안서를 작성해 제출했다.

 

이후 국토교통부의 심사와 증빙자료에 대한 검토, 현장 심사 등을 거쳐 국가첨단산단으로 선정됐으며 2단계 사업을 본격화하게 됐다. 지난 2008년 1단계 사업을 시작한 지 15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이 과정에서 농식품부와 국토부를 포함해 #한병도국회의원, #김수흥국회의원, #정운천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지가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 1단계 성공적 마무리, 식품수도 성장 동력 마련


1단계 산업단지는 지난 2008년 선정 이후 232만여㎡(70만평)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126개 기업이 계약을 체결해 78.8%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108개 공장(벤처기업 포함)이 입주해 운영 중이다.

 

이들의 연평균 매출액은 약 52억원으로 국내 식품산업 평균인 16억원보다 3.3배 높으며 5년 평균 매출 성장률은 7.1%로 국내업 평균보다 5배가량 높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12개 기업지원시설과 산학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원스톱 지원체계로 최적의 입지 여건을 조성한 결과이다. 또한 창업부터 비즈니스, 매출 신장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사업은 기업 성장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처럼 탄탄하게 구축된 지원 시스템 덕분에 1단계 산단은 기업들의 투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며 오는 2025년이면 완판 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1단계 분양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사업효과가 나타나게 되면 약 4조원의 생산유발효과, 2만2천여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연말까지 2단계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확정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 시행자가 선정되면 산업단지 공사 기간까지 포함해 약 5년 후 조성될 예정이다.

 

산단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1단계와 함께 다양한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2단계 산업단지 총 투자액만 약 2조8천억원에 달하며 이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약 5조3천500억원, 1만8천여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헌율시장은 “식품클러스터 1단계에 이어 2단계도 성공적으로 이끌어 네덜란드 푸드밸리에 준하는 세계적인 식품도시로 도약하겠다.”며 “이를 토대로 식품산업과 중점 육성 중인 그린바이오까지 연계해 지역 산업구조를 새롭게 재편하고 신 산업 중심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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