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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다노 시민 친선 방문단, 파주시 내방 - 자매결연 20주년 맞아 파주 방문…민간 교류 확대 기대
  • 기사등록 2025-10-22 22: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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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cybertimes)=오수진기자]





파주시는 지난 17일, 일본 자매도시인 하다노시의 시민 친선 방문단이 파주개성인삼축제 개막식 참석 및 민간 교류를 위해 파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과 파주-하다노시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추진됐다. 재일대한민국민단 쇼세이지부, 세이쇼일한친선협회, 하다노파주우호협회 등 3개 민간단체에서 총 14명이 참여했다.

 

곽근남 단장을 대표로 한 방문단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파주시에 머물렀다. 방문단은 김경일 파주시장과의 환담을 시작으로, ▲오두산통일전망대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캠프그리브스 등 파주의 주요 평화 관광지를 둘러봤으며, 파주개성인삼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양 도시의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곽근남 단장은 “여러 단체가 뜻을 모아 방문한 만큼, 앞으로 하다노와 파주의 민간 교류가 더욱 폭넓고 깊게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경일 파주시장은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이한 올해, 일본 하다노 시민 친선 방문단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간 교류를 통해 두 도시가 상호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일본 하다노시는 도쿄에서 약 60km 떨어진 가나가와현 중서부에 위치한 친환경 도시다. 파주시는 2005년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문화, 스포츠,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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