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 학생기자
[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준희 학생기자]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공세동 364-1번지 일원에 위치한 기흥호수공원 내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약 6600평 규모의 부지에 황화코스모스를 파종했으며,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도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왔다.
그 결과 노란빛의 황화코스모스가 공원 전역에 고르게 피어 호수와 산책로, 주변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가을철 경관단지가 조성됐다.

‘넘치는 야성미’라는 꽃말을 지닌 황화코스모스는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개화해 산책로를 따라 이어진 꽃밭은 방문객들에게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표 ‘포토존’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진과 영상이 확산되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방송 촬영과 소규모 행사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기흥호수공원은 호수를 중심으로 산책로, 전망데크, 자전거도로, 야외무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시민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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