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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김포함 방문해 안보 공감대 다져 - 장병 노고에 감사와 지원 의지 표명, 협력 강화 방안 논의 - 김포시와 군부대간 긴밀한 협력, 안전과 도시발전의 핵심 - 김병수 시장, “군과 지역사회 함께 발전하는 상생협력 지속 추진”
  • 기사등록 2025-11-03 13: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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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cybertimes)=오수진기자]


인천해역방어사령관 정영순 준장과 차담을 나누는 김병수 김포시장

 김포함장인 변종국 소령에게 김포함 내부 시설 설명을 듣는 김병수 김포시장

김포함장에서 차담중인 사진

단체사진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31일 대한민국 해군 김포함을 방문해 김포함과 김포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포함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김병수 시장은 김포함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김포함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인천해역방어사령관 정영순 준장도 함께 참석해 장병 격려와 군·지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포시는 군사보호지역이 다수 포함된 특수성을 가진 도시로, 군부대와의 협력은 도시 안전과 안정적 발전을 위해 필수적이다. 김포시와 군부대 간 긴밀한 협업 노력은 지역 안전 확보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나아가 상생안보 공동체 구축에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시는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지니고 있어 군과의 협력이 도시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상생협력을 지속 추진해 장병과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포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김포함을 포함한 지역 내 해병대 등 군부대와 상생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군·관 상생발전 협의체’ 협약을 체결하고, 김포시 5개 읍·면과 해병대 제2사단 5개 대대 간 친선결연을 맺는 등 실질적 군·관 협력의 기반을 구축하는 등 의미있는 행보를 보여왔다. 

 

지난 1일에는 김포함상공원과 대명항 일원에서 해병대 문화축제를 개최, 군 장병과 시민이 함께 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이외에도 시는 장병 복지 지원과 부대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민·군 상생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김포함은 바닷속 기뢰를 탐색 및 제거하는 소해함(掃海艦)으로, 1992년 9월 29일 진수 되었으며, 위인의 이름이나 지역명으로 함명을 정하는 해군의 원칙에 따라 ‘김포함’이라 명명됐다. 김포시는 1993년 김포함과 친선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협력과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김포시는 시민들이 김포함에 자부심을 느끼고 안보에 공감대를 높일 수 있도록 김포함을 적극 소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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