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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금쌀, 유럽 및 카자흐스탄에 첫 수출 - 김포시와 신김포농협, 2025년산 김포금쌀 47톤, 12월 중 수출 - 김병수 시장, “김포금쌀,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
  • 기사등록 2025-12-16 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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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cybertimes)=오수진 기자]



김포시 명품브랜드 대표 농특산물 ‘김포금쌀’이 유럽 및 카자흐스탄에 처음으로 수출한다. 김포시와 신김포농협(조합장 박호연)은 2025년산 김포금쌀(참드림) 47톤을 유럽과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에 12월 중 두 차례에 걸쳐 수출하기로 했다. 

 

김포금쌀은 2015년 농협쌀 수출공동브랜드 ‘K-RICE’로 선정된 이후 신김포농협을 통해 대만에 첫 수출을 시작한 바 있으며, 민선8기 출범 이후인 2023년에는 미국으로까지 수출국을 확대했다. 특히 올해 초에는 쌀 부족을 겪고 있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협의도 진행하는 등 꾸준히 해외시장 개척에 힘써왔다.

 

지난 12월 15일(월) 15시 신김포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열린 ‘김포금쌀 수출 선적식’에는 김포시장, 의장, 시의원, 농업기술센터 소장, 신김포농협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김포 명품브랜드 김포금쌀 수출의 시작을 격려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날 선적식에서 “올해 김포금쌀이 전국 쌀 대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공식 인정받았다”며 “김포금쌀이 국내 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김포금쌀’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호연 신김포농협 조합장은 “단백질 함량 ‘수’, 완전미 비율 ‘특’ 등급의 쌀만을 선별 공급해왔다”며 “이번 수출은 그동안의 품질관리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앞으로도 고품질 김포금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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