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양9경 중 4경, ‘망해암 일몰’…서해낙조 보며 한 해 마무리 - 일상·도심 속 즐기는 고즈넉한 해넘이 명소
  • 기사등록 2025-12-30 19:51:15
기사수정

[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선정 경기중부거점장]



안양시가 뜻깊은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해넘이 명소로 안양9경 중 4경인 비봉산 자락에 위치한 ‘망해암 일몰’을 소개했다.


30일 안양시에 따르면, 망해암(望海庵, 만안구 임곡로 245)은 바다를 볼 수 있는 암자라는 뜻으로,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하고 조선 순조 3년 정조대왕의 모친인 혜경궁 홍씨가 중건했다고 알려진 유서 깊은 사찰이다.


맑은 날에는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감상할 수 있어 각박한 도시 일상을 벗어나 나만의 고즈넉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꼽힌다.


또, 해 질 녘 붉게 물든 하늘과 도심의 실루엣이 어우러진 풍경은 도심과 자연, 역사와 종교문화가 한 화면에 담기는 망해암만의 매력으로 평가된다.


특히, 도심과 가까운 입지 덕분에 서울과 수도권 인근에서도 큰 이동 없이 해넘이와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최근에는 생활형 관광명소로서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망해암의 해넘이는 한 해의 걱정과 아쉬움을 내려놓고, 새해를 맞이할 마음을 준비하는 시간”이라면서 “연말을 맞아 일상 속 쉼과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망해암은 경수대로에서 비산동 대림대학교 옆길로 들어서면 아파트 단지를 지나 비봉산 등산로를 따라 오를 수 있다.



한편, 안양시는 망해암에 오르기 전에 반드시 기상 상황을 미리 확인하고 해 질 녘 기온 하강에 대비한 방한 준비, 등산로 이용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비봉산

#望海庵

#경수대로

#원효대사

#정조대왕

#안양9경

#망해암일몰

#혜경궁홍씨

#대림대학교

#이선정사이버타임즈기자

#이선정사이버타임즈경기중부거점장

#이선정선진주민e음위원회경기중부거점장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2-30 19:51:1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품격있는 공연예술, 시민의 일상으로…시흥아트센터 11월 13일 개관
  •  기사 이미지 [건강 성공기] “몸의 변화가 곧 삶의 기적입니다”
  •  기사 이미지 “우주·모빌리티·AX·글로벌 포럼까지”… 화성특례시 주최 「MARS 2026」
최신뉴스더보기
경기도돌봄
북수원신협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