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 학생기자
[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준희 학생기자]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오는 2월 12일 저녁 7시 달 과학자 정민섭 작가를 초청하여 ‘나는 달로 출근한다’를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 달 과학자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다누리에 탑재된 편광카메라 개발 과정을 들려줄 예정으로, 전문적인 과학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며 과학자이자 세 아이의 아빠로서 겪는 연구실의 진짜 이야기를 통해 과학자의 일상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정민섭 작가는 달 과학자이자 한국천문연구원(KASI) 연구원으로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우주탐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민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에 탑재된 광시야 편광카메라 개발에 참여했으며, 현재 아르테미스 계획, 달 착륙선 탑재체 개발, 소행성 탐사 임무에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달로 출근한다>가 있다.
강연은 도서관 누리집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도서관 누리집(www.ptlib.go.kr) 또는 비전도서관(031-8024-547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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