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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열려라 뚜껑·열려라 지구’ 플라스틱 병뚜껑 새활용 프로젝트 추진! - 병뚜껑이 자원이 되는 ‘열려라 뚜껑·열려라 지구’ 새활용 사업 추진
  • 기사등록 2026-01-21 18: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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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cybertimes)=곽은미 경기북부거점장]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 및 ‘환경수도 양평’ 실현을 위해 ‘열려라 뚜껑·열려라 지구’ 플라스틱 병뚜껑 새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열려라 뚜껑·열려라 지구’는 뚜껑을 열면 새로운 세상 깨끗한 지구가 열린다는 의미로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켜내는 큰 변화를 의미하며 관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마을 공동체,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수집된 병뚜껑을 전문 제작업체와 협약을 통해 의자 및 플로깅 집게 등 새활용 제품으로 제작하여 교육·전시·체험 행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배출되는 플라스틱 병뚜껑은 크기가 작고 복합 소재인 경우가 많아 재활용 분류가 쉽지 않아 대부분 소각 처리되고 있기에 병뚜껑을 자원으로 인식하도록 유도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자원순환교육과 연계하여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평군은 오는 2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3개월간 병뚜껑 모으기 집중수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며 병뚜껑 수집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참여 인증서 제공, 우수 참여단체에 대한 자원순환교육 우선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해 군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열려라 뚜껑·열려라 지구’ 프로젝트는 단순 수거를 넘어 자원순환의 전 과정을 체험하는 교육의 중심”이라며, “작은 병뚜껑 하나가 환경을 살리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려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플라스틱 병뚜껑 2,000개로 만든 모듈형 캐피블럭 스툴제품(탄소 8kg 감량)으로 영유아 자원순환교육 체험에 활용하는 등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과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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