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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8일 본오1동 오목골경로당(회장 박욱야)과 신길동 신길5통경로당(회장 윤종오) 이전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단원구청장, 상록구청장, 경로당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행복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하 말씀, 현판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목골경로당(상록구 본오동 919-3번지, 302호)과 신길5통경로당(단원구 도일로 95-4번지)은 각각 연 면적 90.05㎡, 90.17㎡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는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아늑한 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윤종오 신길5통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로당 이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곳이 어르신들께서 편안히 휴식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보금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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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31 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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