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만근 DESK CHAIRMAN
국민의힘 이봉준 수원갑당협위원장·이요림 수원시장 예비후보, 경인매일 여론조사 논란 입장 발표
국민의힘 수원갑당협위원장 이봉준과 수원시장 예비후보 이요림은 최근 경인매일이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실시한 수원특례시장 관련 여론조사에 대해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며 공동 입장을 밝혔다.
두 인사는 이번 조사가 설계 단계부터 공정성과 객관성에 의문을 남겼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질문 구성의 편향성 ▲문항 간 일관성 결여 ▲유력 후보의 배제 또는 선택적 포함 ▲응답 프레임 설정 문제 ▲여론조사 본질 훼손 등을 주요 문제로 꼽았다.
특히 일부 문항이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응답을 유도할 가능성이 있으며, 후보군 구성의 불일치로 인해 결과 비교가 불가능한 왜곡된 데이터가 산출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실제 경쟁력 있는 후보가 배제되거나 특정 구도에서만 포함되는 방식은 응답 결과를 인위적으로 흔드는 전형적인 설계라고 강조했다.
이봉준 위원장과 이요림 예비후보는 이번 사안을 경기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이의제기했으며, 다음과 같은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첫째,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 및 인용 금지.
둘째, 경인매일의 수원특례시장 여론조사 과정 전반에 대한 정밀조사 실시.
셋째, 응답 유도 행위에 대한 엄정한 판단과 필요시 수사기관 고발 조치.
두 인사는 “여론조사는 민심을 있는 그대로 측정해야 한다”며 “설계 단계에서부터 편향 가능성이 제기되는 조사는 신뢰할 수 없는 자료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2026년 4월 9일
국민의힘 이봉준 수원갑당협위원장·이요림 수원시장 예비후보
(cybertimes : scjoomankeu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