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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자리 있나 없나, 이제 앱으로 미리 확인…안산시, 스마트 주차장 19곳으로 확대 - 실시간 빈자리 안내에 만차 사전 파악까지…고잔·본오동 2곳·189면 추가, 7월 본격 가동
  • 기사등록 2026-04-15 0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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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 돌다 결국 만차. 도심 주차장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이 불편함이 안산에서는 점점 과거의 일이 되어가고 있다. 안산시가 스마트폰 앱으로 공영주차장 빈자리를 실시간 확인하고 주차 가능 구역까지 안내받을 수 있는 '안산 스마트 공영주차장' 서비스 제공 범위를 기존 17곳에서 19곳으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앱 하나로 주차장별 잔여 면수를 미리 파악할 수 있어 만차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인근 주차장으로 발길을 돌릴 수 있도록 한다. 목적지에 도착해서야 만차를 확인하고 당황하는 상황을 원천 차단하는 셈이다.


안산시가 이 서비스를 처음 도입한 것은 2022년으로, 당시 고잔동 일대 공영주차장 4곳 569면을 시작으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곳은 중앙대로 녹도 공영주차장(고잔동 554-2)과 월드프라자 앞 공영주차장(본오동 873-6) 등 2곳으로, 189면이 새로 편입된다. 


시는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준공 시점에 맞춰 시범운영을 먼저 거친 뒤 오는 7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이번 확대가 유휴 주차면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주차장 내 불필요한 차량 이동을 줄여 교통 흐름 개선과 도심 주차난 완화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주차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체감 편의를 높이고, 공영주차장 운영 효율성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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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15 0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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