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환 경기권역장

무더운 여름, 부담 없는 가격에 온 가족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문을 연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7월 16일부터 8월 30일까지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야외수영장을 운영한다.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야외수영장은 미국 버지니아주를 테마로 조성된 공공형 야외수영장이다. 대형수조와 유아용 수조를 갖춰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수상안전요원과 간호 인력이 배치되며, 정기적인 수질 검사와 여과·소독 관리도 실시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장일이며, 법정공휴일인 제헌절과 광복절, 진흥원 특별 행사일인 8월 11일과 8월 19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마지막 날인 8월 31일도 운영하지 않는다. 태풍·호우특보 발령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중단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용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 매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장료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며, 경기도민 기준 성인 3,500원, 중·고등학생 2,500원, 초등학생 이하 2,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gill.or.kr) 또는 네이버지도에서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야외수영장'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031-770-1377로 하면 된다.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김경한 본부장은 "양평캠퍼스 야외수영장이 도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즐기는 휴식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수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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