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 학생기자
[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준희 학생기자]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7월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한 달간 독립기념관을 찾은 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방학해설 ‘소년·소녀 독립운동가 되다’를 운영한다.
이번 방학해설은 기간 중 평일 오후 3시 독립기념관 제2전시관과 제3전시관에서 회당 약 50분간 진행된다. 나라를 빼앗긴 후 학생들이 교육의 기회를 제한받고 시련을 겪지만, 자유롭게 배우고 꿈꿀 수 있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에 나선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학해설에서는 올해 100주년을 맞은 6·10만세운동을 조명하여, 일제의 감시와 탄압에도 불구하고 독립운동의 주체로 나선 학생들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 관람객은 100여 년 전 또래 학생들이 보여준 용기와 나라사랑 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7월 14일부터 독립기념관 누리집(www.i815.or.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독립기념관 내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하면 잔여인원에 한해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방학해설에 참여한 분들이 100여 년 전 어른 못지않은 용기와 책임감을 보여준 학생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독립운동사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설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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