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봉 영상전문기자

광명시 자율방재단이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27일 열린시민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26년 자율방재단 재해구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자율방재단원 80여 명이 참여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구호 활동과 현장 대응 절차를 익혔다.
교육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연계해 7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재해구호 체계와 관련 법령, 자율방재단 전문인력의 역할, 재난 피해자 심리구호와 심리지원 등 이론 교육으로 구성됐다.
실습 과정에서는 임시주거시설인 대피소 쉘터 설치와 운영, 재해구호물자 확인과 배분,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가 다뤄졌다.
단원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대피소 운영 절차와 구호물자 배분 방법을 직접 확인했다.
또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규삼 단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직접 익힐 수 있었으며, 단원들의 역량을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시민 안전과 일상 회복을 돕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자율방재단이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훈련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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