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봉 영상전문기자

광명시가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치료와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연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희귀질환자의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귀질환은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고 장기간 치료가 필요해 환자와 가족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느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가운데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40% 미만의 소득 기준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다.
대상자에게는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이 지원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지원 요건에 따라 간병비와 특수식이 구입비를 신청할 수 있다.
2026년 현재 광명시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등록·관리 대상자는 총 106명이다.
광명시보건소는 대상자의 자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의료비 지원이 이어지도록 돕고 있다.
신청은 대상자의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보건소 진료민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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