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봉 영상전문기자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를 시민이 일상에서 경험하고 기업이 교류할 수 있는 전용 거점 ‘마주(MAJU)’의 문을 열었다.
광명시는 30일 오리로 645에 조성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천72.83㎡ 규모로 카페와 제품 판매, 전시, 교육, 회의, 워크숍 기능을 한 공간에 담았다.
마주는 사회연대경제 기업만을 위한 사무공간을 넘어 시민이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며 사회적 가치를 체감하도록 설계됐다.
입주 기업과 지역 조직은 센터에서 판로를 넓히고 공동 사업을 기획할 수 있다. 시민과 창업 준비자는 교육과 상담,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연대경제에 참여할 수 있다.
광명시는 센터 조성을 위해 국비 5억원을 확보했으며 주변 상권과의 협력, 지역 기업 간 연계,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판매와 체험, 교육이 연결되는 운영 구조를 통해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안에서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광명시는 마주를 시민과 기업, 행정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사회혁신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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