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봉 영상전문기자

▲ 광명시를 방문한 오스틴시·중앙텍사스 경제교류 사절단. 사진=광명시
광명시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와 중앙텍사스 지역의 행정·경제·기업 관계자들과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약 30명으로 구성된 경제교류 사절단은 29일 광명시를 방문해 투자유치 설명회와 교류 행사에 참석했다.
광명시는 설명회에서 지역의 투자 환경과 기업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광명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광명교류회, 미국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양측은 기업 간 교류를 넓히고 지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살폈다. 행정기관과 경제단체가 기업 수요를 연결하고 후속 상담과 네트워크를 이어가는 방안도 논의됐다.
오스틴과 중앙텍사스는 첨단기술 기업과 연구·산업 인프라가 밀집한 지역이다. 광명시는 이번 방문을 지역 기업이 현지 시장 정보와 협력 대상을 찾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광명시와 오스틴시는 2001년 상호결연을 맺은 뒤 문화와 청소년, 행정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두 도시는 2026년 11월 상호결연 25주년을 맞는다.
시는 25주년을 계기로 기존 친선 교류를 기업과 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넓히고, 지역 경제단체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연계 사업을 검토할 방침이다.
광명시는 이번 만남에서 확인한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지역 기업의 교류 기회를 넓히고, 오스틴시와 중앙텍사스 기관들과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선봉엔퍼그로스대표
#김선봉사이버타임즈기자
#김선봉사이버타임즈영상전문기자
#김선봉선진주민e음위원회영상전문기자
#엔퍼그로스
#김선봉
#SNS마케팅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