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 호남총국장
전남 담양군의 ‘운수대통쌀’이 유럽 식탁에 오른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6일 담양에서 생산되는 #운수대통쌀 60톤을 유럽 최초로 네덜란드와 체코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경기무역공사(대표 박동규), 현지 유통업체인 리브라더스(Rhee Bros.lnc)와 계약을 맺어 성사됐다.
담양군은 지난 3년 간(2018~2020) 미주지역으로 39톤의 쌀을 수출하는 등 판로 확장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 총사업비 105억 원을 투입해 통합 RPC를 준공하며 철저한 품질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여기에 지속적인 쌀 품종 개선과 지역 농가의 노력이 어우러져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품질을 확보, 유럽지역까지 판로를 확대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는 쌀가격 안정과 농민 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병노담양군수는 “청정한 환경을 가진 담양에서 생산되는 '운수대통쌀'의 이번 수출을 계기로 유럽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소득의 향상을 위해 신규 판로 확보와 소비 촉진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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