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4.05.03 (금)
주만근 DESK CHAIRMAN
동탄~인덕원간의 장안지역의 전철공사가 3월에 착공 된다.
선진주민위원회에서는 2017년 11월 주민10,000명 서명으로 국토부와 기재부에 전철확정고시를 요구하는 민원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며, 대대적인 전철확정고시요구 평화행진을 지속적으로 행하여왔다. 당시 인동선으로 불리우던 주민의 꿈의 전철은 2018년 기본계획 확정고시가 되었다. 그 후, 큰 진정이 없었던 차에 2020년 21대 김승원국회의원후보에게도 주민의견을 전달하여, 공약화하여 본격적인 추진이 이루어졌으며, 2023년에 4,906억원의 예산이 확정되어 결실을 맺게 되었다.
다행인 것은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앞서 착공하여, 주민의 희망과 약속을 꼭 이루어주어 최고의 신뢰와 믿음을 주는 진정한 공약이었다"고, 주민들은 말하고 있다.
주민들의 노력과 희망을 위해 항상 함께하고. 열린소통으로 21대 국회의원기간 중에 약속을 지켜준 김승원국회의원에게 “주민약속을 지켜주고, 주민사랑이 가득한 의원에게 감사한다.”고 하였다.
(cybertimes : jmk516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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