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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권선 · 영통의 봄을 열겠습니다” - 더 큰 수원의 완성, 반드시 성과로 보답 - 흔들림 없이 오직 수원 시민만 바라보겠다는 약속
  • 기사등록 2024-04-11 15:36:09
  • 기사수정 2024-04-11 15: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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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승찬 편집국장]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수원(무)지역 국회의원에 당선된 염태영 (전)경기부지사의 첫 일성은 “위대한 권선 · 영통의 봄을 열겠습니다” 였다.


당선 소감으로 "수원(무) 지역의 일꾼으로 저 염태영을 선택해주신 영통구와 권선구 주민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라며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염태영 당선인은 선거 승리의 공로와 영광을 더 나은 내일을 바라는 권선 · 영통 주민의 빛나는 승리로 돌리며 "무너진 민생과 위기에 빠진 경제를 살려내고, 훼손된 민주주의와 국격을 회복하라는 시민들의 지엄한 명령"을 받들 것을 약속했다.


오직 민생, 오직 새로운 정치로 나아가 권선 · 영통 주민의 뜻을 받들어서 반드시 '나의 미래, 우리의 봄'을 열겠다고 다짐한 염태영 국회의원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염태영더불어민주당수원무국회의원

#염태영경기도정자문회의의장

#염태영더불어민주당최고위원

#염태영경기도경제부지사

#염태영수원특례시장

#염태영청와대지속발전가능비서관

#염태영세계화장실협회회장

#염태영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위원

#염태영대통령직속일자리위원회위원

#염태영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염태영수원천되살리기시민운동본부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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