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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무) 당선인, “새로운 정치, 수원에서 시작합시다.” - "'국민의힘'에 정중히 요청합니다! 수원시 발전을 위해서 힘을 모아주세요!"
  • 기사등록 2024-04-18 11: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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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승찬 편집국장]



일주일 전까지 치열한 경쟁을 치룬 총선에서 수원지역 각 당의 국회의원 후보들은 유권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정파를 떠나 ‘더 큰 수원’의 실현을 위한 각 분야 대안을 제시했고, 조속한 실행도 약속한 것을 유권자 모두가 기억하고 있다.


이제 선거는 끝났고, 실행의 시간이 시작됐다.



수원의 70년 과제인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 사업’은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 공약이었고, 이번 총선에 나선 수원지역 여야 후보들 모두의 공약이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금번 총선 즈음해서, 수원을 비롯한 경기 남부에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및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추진도 약속했다.



‘경부선 철도 수원 구간 지하화 사업’의 경우, 지난 2017년 대선에서 수원시장이었던 염태영 후보가 제안한 사업으로, 이번 총선에서 여당의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공약화 했다.


총선을 지나면서 ‘경부선 철도 수원 구간 지하화 사업’과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도 공약으로 등장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염태영 수원(무) 당선자는 "이 사업들은 여야의 공통 공약이었으니 앞으로 조속히 '공동 추진기구'를 만들어 신속히 이행할 것"을 제안하며, "선거의 승패와 상관없이 민의를 존중하고, 민생을 되살리는 데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런 모습이 바로 시민들이 우리 정치인에 기대하는 진정한 모습일 것"이라며, "총선 기간, 우리가 쏟았던 열정을 한데 모아 더 큰 동력을 만들자"고 '국민의힘'에 정중히 요청했다.


끝으로 염태영 당선인은 지역발전을 위해 여야의 힘을 모으고, 새로운 정치의 모범을 만들어, 한국 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워 시금석이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염태영더불어민주당수원무국회의원

#염태영경기도정자문회의의장

#염태영더불어민주당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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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위원

#염태영대통령직속일자리위원회위원

#염태영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염태영수원천되살리기시민운동본부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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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4-18 11: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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