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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항일뮤지컬 ‘사월’ 광복 80주년 기념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 11월 15일 병점 화성아트홀서 오후 4시 공연 - 특례시 출범 이후 지역 정체성과 항일 역사 계승을 잇는 문화콘텐츠로 주목
  • 기사등록 2025-10-30 17: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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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준희 학생기자]



2022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항일뮤지컬 ‘사월’이 오는 11월 15일 오후 4시 병점 화성아트홀 무대에서 다시 막을 올린다.

 

‘사월’은 화성특례시가 직접 제작한 창작뮤지컬로, 일제강점기 전국에서 가장 격렬하게 진행됐던 화성시 3·1 만세운동과 그에 대한 일제의 잔혹한 보복으로 벌어진 4·15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을 예술로 표현하고 있다.

 

작품은 지역에서 있었던 항일의 역사를 서사 중심의 무대 예술로 풀어내며 독립운동 정신과 희생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한다.

 

‘사월’은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 기념문화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시가 올해 화성특례시 출범을 계기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정체성 기반 문화정책’의 방향성과도 맞물린다.

 

공연 예매는 공연 전날인 11월 14일까지 화성시통합예매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한동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장은 “이번 공연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화성의 독립운동 역사를 시민과 함께 기념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공연을 관람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과 화성의 역사적 가치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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