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진
[사이버타임즈(cybertimes)=오수진기자]

파주시는 오는 12월 4일 19시 30분,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립예술단 제54회 정기연주회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헨델이 1741년에 작곡한 오라토리오 ‘메시아’는 예언과 탄생, 수난과 구속, 부활과 영원한 생명이라는 세 부분으로 나누어 노래하며, 오늘날까지도 널리 사랑받는 명작 중 하나다. 특히, 이번 연주는 파주에서 처음으로 전곡이 연주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제니, 카운터테너 장정권, 테너 김효종, 베이스 성승욱 4명의 솔리스트와 오케스트라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이 파주시립예술단과 함께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다가오는 12월, 인류의 희망과 위로를 노래하는 ‘메시아’의 환희의 선율이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밝혀주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예매는 파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되고,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문화예술과(☎031-940-852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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