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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말하는 생존과 연결의 연대기 <춤이 말하다 : 문소리X리아킴>
  • 기사등록 2026-02-02 22: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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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준희 학생기자]



(재)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송은영)은 안애순 안무가가 연출하는 렉처 콘서트〈춤이 말하다 : 문소리X리아킴>을 2월 21일(토) 오후 3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13년부터 한국 무용계에 반향을 일으킨 안애순 안무가의 <춤이 말하다> 시리즈를 확장한 신작으로, 예술가가 무대 위에서 자신의 신체 경험을 직접 풀어내는 형식의 공연이다.


이번 신작에서는 배우 문소리와 안무가 리아킴이 참여해, 연기와 스트리트 댄스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형성된 몸의 감각과 작업과정을 공연의 주요 구성 요소로 삼는다. 강연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형식을 통해, 두 예술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축적해 온 신체의 경험을 관객과 공유한다.

 

문소리는 타인과의 접촉 앞에서 움츠러들던 몸의 기억과 신체적 연기로 그동안 통과해 온 감정의 시간을, 리아킴은 지하 연습실에서 홀로 버텨온 시간과 완벽함의 강박을 지나 다시 자유에 도달한 몸의 감각을 렉처 퍼포먼스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광명문화재단을 포함해 수도권과 경남 지역의 9개 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으로 참여했다. 참여 재단들은 상호 네트워크 협업을 통해 우수 창작 공연을 각 지역에 소개하며, 지역 기반 공연 콘텐츠의 유통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

 

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3만 원이다. 광명 시민 20%, 어린이·청소년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예매는 광명문화재단 누리집(www.gmcf.or.kr)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예술기획팀(02-2621-884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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