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은미 경기북부거점장
[사이버타임즈(cybertimes)=곽은미 경기북부거점장]

양평군(군수 전진선)과 육군 제11기동사단은 지난 11일 ‘제75주년 지평리전투 전승기념 행사’를 공동 개최하여, 참전용사와 유엔군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제11기동사단장, 미2사단 작전부사단장, 주한 프랑스대사 및 국방무관, 유엔사 관 계자를 비롯해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국가보훈부 보훈정책실장, 6·25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평리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전투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헌화 및 분향, 조총 발사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 으며, 학생 대표의 추모사 낭독을 통해 지평리전투의 정신이 미래 세대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했다. 1부 마지막 순서로 열린 ‘작은음악회’에서는 음악을 통해 평화를 지켜낸 이들에 대 한 감사와 세대 간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평역 인근 UN프랑스대대 참전기념비공원에서 열린 2부 행사에서는 한불 참전기념비에 헌 화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주한 프랑스대사관이 주축이 된 프랑스 대표단과 유엔사 장교, 한·불 학생 대표단이 함께 고(故) 김봉오 용사를 비롯한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 며 지평리전투로 맺어진 국제적 우정과 연대를 되새겼다. 고 김봉오 용사는 17세에 프랑스 대대에 배속되어 지평리에서 첫 전투를 치른 참전용사로, 이번 추모는 양국 간의 피로 맺어 진 연대가 영원함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이번 참배는 양국의 오랜 역사적 유대와 공동의 희생을 기리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김종연 제11기동사단장은 “지평리전투는 수적 열세 속에서도 연합의 힘과 승리를 향한 신 념으로 기적을 만들어낸 전투”라며 “그 위대한 의미가 장병과 미래 세대 속에서 오래 기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 또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와 유엔군 장병들의 희 생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며, “양평군은 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이 우리 일상 속에서도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평리전투는 1951년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 제2사단 23연대와 프랑스대대가 중 공군 3개 사단의 공격을 저지한 방어 전투로, 중공군 참전 이후 유엔군이 거둔 최초의 승리 이자 전세 반전의 계기가 된 전투로 평가받고 있다.
#제75주년지평리전투전승기념행사
#지평리전투
#양평군육군제11기동사단
#625참전유공자
#한불수교140주년
#UN프랑스대대참전기념비공원
#김종연제11기동사단장
#전진선양평군군수
#곽은미음악치료사
#곽은미한빛음악심리상담센터소장
#곽은미사단법인너별빛해대표
#곽은미사이버타임즈음악치료기자
#열린법률지원자문단
#선진주민위원회
#곽은미선진주민e음위원회위원장
#곽은미선진주민e음위원회음악치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