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 학생기자
[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준희 학생기자]

을지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지난 2월 21일 학과 개설 30주년 맞이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30주년 기념행사는 ‘손끝의 빛이 세계를 빚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과의 역사와 성과를 공유하고, 구성원 모두가 미래 비전을 함께 그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된 가운데, 동문과 재학생, 교수진, 협력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신춘식 총동문회 회장 등 총동문회 임원진이 참석해 학과의 3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학업 성취가 우수한 재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됐으며, 학과 발전에 기여한 겸임교수 4명에게 공로패, 동문 및 협력기관 관계자 9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2부 순서에서는 25년간 학과 발전과 인재 양성에 헌신해온 안창식 교수의 퇴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물리치료학과는 ‘New Networking’을 핵심 가치로 삼아 국내외 교육기관과 산업계, 교수와 학생, 선·후배를 아우르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계적 기준의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국제적 물리치료사 양성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김명철 물리치료학과 교수(입학처장)는 “이번 행사는 학과 가족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30년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물리치료학과는 앞으로도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며 대한민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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