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 학생기자
[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준희 학생기자]

재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강남의 고층 아파트든, 강북의 오래된 주택이든, 위기 앞에서 시민은 모두 똑같이 불안과 피해를 겪기 마련이다.
그러나 최근 더불어민주당 송윤정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출마예정자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재난기금 지출에서 강남과 강북 사이에 무려 12배의 격차가 존재하는 것이 드러났다. 이는 단순한 수치 차이를 넘어, 우리 사회가 위기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송윤정 출마예정자는 "서울은 하나의 공동체입니다. 특정 지역만을 우선시하는 재난 대응은 결국 다른 지역의 시민들을 소외시키고,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킵니다. 재난기금은 ‘재산 가치’가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기준으로 배분되어야 합니다. 강북의 골목길에서든, 강남의 아파트 단지에서든, 시민이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는 동일합니다."라며 "저 송윤정은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출마를 준비하며, 이러한 불균형을 바로잡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다음과 같은 정책을 제안"했다.
복지 신청주의 타파
"재난 상황에서 시민이 직접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데이터 기반 세대인지 예산 도입
"세대별·지역별 피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산을 배분하여, 실제 필요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투명한 재정 운영을 통한 시민 복지 확대
"재난기금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이 직접 감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제도와 예산으로 완성
"정치적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요구를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반영하겠습니다."
끝으로 송 출마예정자는 "재난은 집값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정책도 집값을 기준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시민 모두가 평등하게 보호받는 서울, 그것이 제가 꿈꾸는 서울입니다. 저는 서울시민 모두가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목소리를 내겠습니다."라고 출마의 의지를 피력했다.
모든 시민의 동등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든 지역과 계층을 포용하는 송윤정 출마예정자의 행보에 유권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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