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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여름철 다소비 디저트·배달음식점 집중 위생점검 착수 -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 기사등록 2026-06-23 22: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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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민희 경제전문기자]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외식업계와 의료기관 주변 상권의 식품 위생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름철 소비가 급증하는 팥빙수 등 빙과류와 우베(ube) 등 프리미엄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및 유명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에 맞춰, 식품 취급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선제적으로 높이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실질적인 위생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철저히 검증할 방직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다음과 같다.


  • 소비기한 관리 : 소비기한이 경과된 제품의 사용·보관·판매 여부

  • 위생 기준 준수 :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및 조리장 환경 상태

  • 개인위생 관리 : 조리 종사자의 위생모·마스크 착용 여부

  • 법적 의무 이행 : 종사자 정기 건강진단(보건증) 실시 여부


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는 엄격하게 적용된다.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 조치하지만,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부과할 예정이다. 


특히 용인시는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상권 내 유통되는 여름철 다소비 식품을 직접 수거·검사하여 위해 우려 식품의 시중 유통을 사전에 원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장 업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과 개인위생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는 위생 교육 및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과 배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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