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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위례근린4호공원’, 9월 1일부터 시민에 우선 개방 - 공식 인수인계 전 선제적 개방 결정… 행정절차로 인한 주민 이용 불편 최소화 - 황토길·세족장·인공폭포 등 여가 시설 완비… 임시 유지관리 체계 가동
  • 기사등록 2026-09-03 21: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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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위례근린4호공원’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공식 인수인계받기 전인 9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우선 개방한다.


당초 위례근린4호공원은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이 추진됐으나, 시설물 점검과 행정절차에 시일이 소요되면서 최종 일정이 지연됐다. 이에 따라 공원 조성이 사실상 완료된 상태에서도 문을 열지 못하자 인근 주민들의 조기 개방 요구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하남시는 행정절차 완료까지 시민들의 불편을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 LH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거쳐 안전한 인수인계 절차는 철저히 진행하되 이용 가능한 공원 시설부터 선제적으로 개방하기로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번에 우선 개방되는 위례근린4호공원은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고려한 다채로운 공간으로 꾸며졌다. 주요 시설로는 174m 길이의 사계절 맨발 황토길과 온수 세족장, 솔향기길 산책로, 인공폭포, 어린이 숲속놀이터, 각종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 가족 단위 휴식과 주민 간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는 개방 기간 중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LH와 협력하여 시설물 안전점검, 청소, 식재 관리 등 임시 유지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현재 공원 입구에서 진행 중인 숲속도서관 조성 공사 구간에는 이용자 안전을 위한 임시 통행로가 별도로 설치·운영된다.


한편, 지난 8월 24일 합동점검을 통해 도출된 보완사항은 LH가 위례 5단계 사업 준공 전까지 조치를 마칠 계획이다. 하남시는 조치 결과를 철저히 확인한 후 정식 인수인계서를 작성하고 시설물 전체를 이관받아 체계적인 유지관리에 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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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03 21: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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