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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안양천 국가정원 기대 93%… 시민 2552명 설문 - 정원 조성 뒤 이용 증가 기대 83%·시민 참여 의향 84% - 휴식·여가와 사계절 경관 기대… 편의시설·접근성 개선 요구 - 경기·서울 8개 지방정부가 안양천 연결해 국가정원 추진
  • 기사등록 2026-10-11 21: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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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에 대한 시민의 높은 기대와 공감대를 확인했다.


광명시는 9월 18일부터 28일까지 시민 2천5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약 93%인 2천376명이 안양천 지방정원의 국가정원 발전에 긍정적으로 답했다고 8일 밝혔다.


광명시는 경기 안양·군포·의왕과 함께 안양천 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향후 서울 금천·구로·양천·영등포구까지 8개 지방정부가 안양천을 하나의 정원으로 연결해 국가정원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지방정원이 조성되면 현재보다 이용 빈도가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은 83%로 나타났다.


가장 기대되는 효과는 시민 휴식·여가 공간 확대 39%, 아름다운 경관과 사계절 볼거리 제공 38%였다.


원하는 정원 형태는 휴식형 정원 32%, 걷기와 자전거 등 일상 활동을 즐기는 생활형 정원 22%, 자연 관찰형 정원 22% 순으로 조사됐다.


정원 가꾸기 프로그램과 행사에 직접 참여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도 84%에 달했다.


국가정원으로 발전하기 위해 우선 개선할 사항으로는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 27%, 대중교통과 도보 접근성 개선 25%, 계절·주제별 특색 있는 정원 조성 24%가 꼽혔다.


광명시는 설문 결과를 지방정원 조성과 운영에 반영하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편의시설, 접근성을 개선해 국가정원 추진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김선봉엔퍼그로스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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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11 21: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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