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봉 영상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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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에너지로직이 제시하는 산업현장 에너지 통합제어 이미지. (사진=제이에너지로직 공식 홈페이지)
[사이버타임즈(cybertimes)=김선봉 영상전문기자]
인천에 자리한 주식회사 제이에너지로직은 전력 데이터 수집·분석과 자동제어를 결합해 산업현장의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기업이다. 전상혁 대표는 설비 상태를 보여주는 모니터링을 넘어 실제 운전 제어까지 이어져야 현장의 비용과 관리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말한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는 J-EMS 에너지관리시스템과 피크전력 스마트제어, AI 부하적응·공정제어, 신재생에너지·ESS 연계 제어가 주요 솔루션으로 소개돼 있다.
Q. 사업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산업현장의 설비를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면서 에너지 낭비와 관리 부담을 줄이고 싶었습니다. 현장에는 설비가 많지만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거나 원격으로 제어하기 어려운 곳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제어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사업을 시작했고, 지금은 전력 사용을 분석하고 설비 운전을 최적화하는 AI 에너지관리 솔루션 J-EMS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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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설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제어 환경 이미지. (사진=제이에너지로직 공식 홈페이지)
Q. 우리 회사와 서비스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 제이에너지로직의 강점은 산업 자동제어와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함께 갖췄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설비 상태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PLC와 인버터, 계측기 등 현장 장비를 연결해 실제 운전 제어까지 구현합니다. J-EMS에는 피크전력 제어, 절전 스케줄러, 운전 스케줄러, AI 부하적응 제어, AI 공정제어 등 다섯 가지 핵심 기능을 담았습니다. 설계와 설치, 프로그램 개발, 유지관리까지 한 흐름으로 지원하는 것도 차별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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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제어와 데이터 분석이 결합된 산업설비 이미지. (사진=제이에너지로직 공식 홈페이지)
Q. 전문성으로 어떤 일을 돕고 싶나요?
A. 에너지 관리 인력과 시스템이 부족한 중소 제조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고 싶습니다. 현장을 점검해 불필요한 설비 운전과 에너지 비용을 찾아내고, 자동제어와 에너지 절감 방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교육과 컨설팅도 확대해 기업이 스스로 에너지를 관리하고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Q. 일을 하면서 꼭 지키고 싶은 가치는 무엇인가요?
A.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고 현장에 실제 도움이 되는 기술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말로만 절감을 이야기하기보다 데이터와 결과로 성능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스템의 안정성과 사용 편의성을 함께 고려하고, 설치 이후에도 장기간 책임 있게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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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과 에너지 설비를 연계한 관리 환경 이미지. (사진=제이에너지로직 공식 홈페이지)
Q. 가장 기억에 남는 현장 사례는 무엇인가요?
A. 한 기업의 공조와 냉동 설비에 에너지관리·자동제어 시스템을 적용한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설비 운전 시간을 분석해 스케줄과 자동제어를 설정하자 주말과 야간의 불필요한 가동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원격 모니터링으로 현장 관리자의 확인 업무도 줄었습니다. 기술이 비용 절감과 관리 부담 완화로 바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한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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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관리와 자동제어가 적용될 수 있는 제조현장 이미지. (사진=제이에너지로직 공식 홈페이지)
Q. 대표님의 경영 철학을 한 문장으로 말한다면요?
A.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만들고, 고객과의 약속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Q. 좋은 평판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나요?
A. 고객과 현장 관리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가능한 범위와 일정, 기술적 한계를 명확하게 설명하려고 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원인을 숨기지 않고 대응 방법을 함께 공유합니다. 과장된 표현보다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내용을 제안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태도가 결국 좋은 평판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Q. 5년 뒤 어떤 회사로 기억되고 싶나요?
A. 현장을 잘 이해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에너지·자동제어 기업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J-EMS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전문 인력이 없는 사업장도 쉽게 에너지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고객의 비용 절감과 탄소 저감에 실제 도움이 되는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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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 사용과 피크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전력망 이미지. (사진=제이에너지로직 공식 홈페이지)
Q. 온라인 마케팅에서 가장 알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A. 원격 모니터링과 자동제어, J-EMS 구축 사례를 산업체와 공공시설의 시설·에너지 담당자가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기술 설명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문제와 개선 결과를 블로그와 SNS에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이를 문의와 상담, 도입 검토로 연결하는 콘텐츠 전략에 관심이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제이에너지로직은 현장의 에너지와 설비 운영에서 생기는 불편을 먼저 듣고, 복잡한 기술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만들겠습니다. 설치로 끝나는 시스템이 아니라 유지관리까지 책임지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작은 변화가 기업의 비용 절감과 산업 효율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꾸준히 기술을 발전시키겠습니다.

▲ 주식회사 제이에너지로직 로고. (사진=제이에너지로직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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