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브랜드인사이트] 우리덜, 어린이 AI 음성인식과 XR로 상상을 현실로 - 만 5~8세 어린이를 위한 AI 음성인식 모델과 실감형 콘텐츠 개발 - 서울대 연구진과 AI 동화책 플랫폼 연구…읽기·말하기 발달 지원 - 권용재 대표 “아이 마음에 오래 남는 경험을 더 많은 아이에게”
  • 기사등록 2026-10-22 08:29:14
기사수정

권용재 우리덜 대표와 어린이 교육 콘텐츠. (사진=우리덜 공식 홈페이지)

▲ 권용재 우리덜 대표와 어린이 교육 콘텐츠. (사진=우리덜 공식 홈페이지)

[사이버타임즈(cybertimes)=김선봉 영상전문기자]

 

주식회사 우리덜(WReader)은 어린이를 위한 XR 콘텐츠와 AI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아이들이 VR 기기로 바닷속 생물을 만나고 상호작용하는 교육 콘텐츠와 팀의 개발 과정이 소개돼 있다. 권용재 대표는 어린이의 발음과 말하기 특성을 반영한 기술로 읽기와 상상, 표현을 돕는 경험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Q. 우리덜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아이들이 현실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거대한 바다 생물을 눈앞에서 보고 교감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실감형 콘텐츠를 만들며 어린이가 더 자연스럽게 말하고 참여하려면 성인용 음성인식과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어린이의 발화 특성을 반영한 AI 음성인식 기술을 함께 개발하게 됐습니다.

 

 

Q. 우리덜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 만 5~8세 어린이의 발음과 말하기 특성을 고려한 AI 음성인식 모델과 실감형 상호작용 콘텐츠를 함께 설계한다는 점입니다. 아이가 단순히 화면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말하고 움직이며 이야기에 참여하도록 경험을 구성합니다. 기술이 앞에 나서기보다 아이의 몰입과 배움을 돕도록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어린이가 VR 헤드셋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우리덜 공식 홈페이지)

▲ 어린이가 VR 헤드셋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우리덜 공식 홈페이지)

 

Q. 현재 가장 집중하는 연구와 제품은 무엇인가요?

A. 서울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AI 동화책 플랫폼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책을 읽고 말하는 과정을 바탕으로 읽기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연구 결과를 실제 교육 현장에서 안전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기술을 함께 다듬고 있습니다.

 

 

Q. 기술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나요?

A. 어린이가 말하기와 읽기를 부담스러운 평가가 아니라 즐거운 놀이와 탐험으로 느끼도록 돕고 싶습니다. 표현 속도가 다르거나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도 자기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고자 합니다. 보호자와 교육자에게는 아이를 더 세심하게 이해할 수 있는 보조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여러 어린이가 VR 교육 콘텐츠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우리덜 공식 홈페이지)

▲ 여러 어린이가 VR 교육 콘텐츠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우리덜 공식 홈페이지)

 

Q. 사회적 가치를 위해 진행한 활동도 있나요?

A. 한국환경공단에 VR 헤드셋 10세트와 환경교육 콘텐츠를 기부했습니다. 아이들이 해양 생태와 환경 문제를 설명으로만 듣지 않고 직접 탐험하듯 경험하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기술과 콘텐츠가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의 반응은 무엇인가요?

A. 처음 바다 생물을 만난 한 아이가 다음 날에도, 그다음 날에도 다시 찾아와 사흘 연속 체험한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보여줬다는 사실보다 아이가 그 경험을 자기 이야기처럼 받아들였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 장면이 오래 머무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줬습니다.

 

 

어린이 AI·XR 콘텐츠를 개발하는 우리덜 팀. (사진=우리덜 공식 홈페이지)

▲ 어린이 AI·XR 콘텐츠를 개발하는 우리덜 팀. (사진=우리덜 공식 홈페이지)

 

Q. 일을 하며 꼭 지키고 싶은 가치는 무엇인가요?

A. 깊고 넓은 긍정적인 영향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닿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명의 아이와 한 명의 고객이 실제로 더 나은 경험을 얻는지 먼저 살핍니다. 기술 성과보다 사람의 변화와 만족을 기준으로 제품을 판단하려고 합니다.

 

 

Q. 신뢰를 쌓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나요?

A. 어린이가 사용하는 기술인 만큼 안전과 사용 맥락을 세심하게 확인하고 과장된 표현을 피하려 합니다. 현장 교사와 연구자, 보호자의 의견을 듣고 작은 불편도 제품 개선에 반영합니다. 공식 자료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과 연구 중인 내용을 구분해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 5년 뒤 어떤 회사로 기억되고 싶나요?

A. 아이들이 더 많이 말하고 더 자유롭게 상상하도록 도운 회사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한때 신기했던 기술이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쓰이는 유용한 도구를 만들고 싶습니다. 어린이의 목소리를 잘 이해하는 AI와 몰입형 콘텐츠 분야에서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아이의 한마디와 한 번의 상상은 생각보다 큰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우리덜은 아이가 자기 목소리로 세상을 탐색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술을 사용하겠습니다. 빠른 성장보다 교육 현장과 함께 오래 발전하는 회사를 만들겠습니다.

 

 

 

 

 

 

 

 

 

 

 

 

 

 

 

 

 

 

 

 

 

 

 

 

 

 

 

 

 

 

 

 

 

 

 

 

 

 

 

 

 

 

 

 

 

 

 

 

 

 

 

 

 

 

 

 

 

 

 

 

 

 

 

 

 

 

 

 

 

 

 

 

 

 

 

 

 

 

 

 

 

 

 

 

 

 

 

 

 

 

 

 

 

 

 

 

 

 

 

 

 

 

 

 

 

 

 

 

 

 

 

 

 

 

 

 

 

 

 

 

 

 

 

 

 

 

 

 

 

 

 

 

 

 

 

 

 

 

 

 

 

 

 

 

 

 

 

 

 

 

 

 

 

 

 

 

 

 

 

 

 

 

 

 

 

 

 

 

 

 

 

 

 

 

 

 

 

 

 

 

 

 

 

 

 

 

 

 

 

 

 

 

 

 

 

 

 

 

 

 

 

 

 

 

 

 

 

 

 

 

 

 

 

 

 

 

 

 

 

 

 

 

 

 

 

 

 

 

 

 

 

 

 

 

 

 

 

 

 

 

 

 

 

 

 

 

 

 

 

 

 

 

 

 

 

 

 

 

 

 

 

 

 

 

 

 

 

 

 

 

 

 

 

 

 

 

 

 

 

 

 

 

 

 

 

 

 

 

 

 

 

 

 

 

 

 

 

 

 

 

 

 

 

 

 

 

 

 

 

 

 

 

 

 

 

 

 

 

 

 

 

 

 

 

 

 

 

 

 

 

 

 

 

 

 

 

 

 

 

 

 

 

 

 

 

 

 

 

 

 

 

 

 

 

 

 

 

 

 

 

 

 

 

 

 

 

 

 

 

 

 

 

 

 

 

 

 

 

 

 

 

 

 

 

 

 

 

 

 

 

 

 

 

 

 

 

 

 

 

 

 

 

 

 

 

 

 

 

 

 

 

 

 

 

 

 

 

 

 

 

 

 

 

 

 

 

 

 

 

 

 

 

 

 

 

 

 

 

 

 

 

 

 

 

 

 

 

 

 

 

 

 

 

 

 

 

 

 

 

 

 

 

 

 

 

 

 

 

 

 

 

 

 

 

 

 

 

 

 

 

 

 

 

 

 

 

 

 

 

 

 

 

 

 

 

 

 

 

 

 

 

 

 

 

 

 

 

 

 

 

 

 

 

 

 

 

 

 

 

 

 

 

 

 

 

 

 

 

 

 

 

 

 

 

#김선봉엔퍼그로스대표

#김선봉사이버타임즈기자

#김선봉사이버타임즈영상전문기자

#김선봉선진주민e음위원회영상전문기자

#엔퍼그로스

#김선봉

#SNS마케팅

#마케팅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10-22 08:29:1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건강 성공기] “몸의 변화가 곧 삶의 기적입니다”
  •  기사 이미지 “우주·모빌리티·AX·글로벌 포럼까지”… 화성특례시 주최 「MARS 2026」
  •  기사 이미지 천일홍 가득 양주 나리농원”, 가을을 즐기는 사람들
최신뉴스더보기
경기도돌봄
북수원신협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