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환 경기권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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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김동완세무사 우: 김효년PD]
구독자 6만3천 명, 최고 조회수 116만 회, 유튜브로 만든 연 수임 10억 원. 세무사 '김택스' 김동완 대표가 4년간 쌓아온 채널 운영의 모든 수치와 전략을 오는 10월 24일(토) 하루 강의 한 자리에서 전부 공개한다.
국가공인 전문직 컨설팅 그룹 에이프라임(A-PRIME)이 주관하는 '항로 클래스'가 이번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에서 개강한다. 정원은 선착순 70명이며 현장 강의만 진행된다. 실제 운영 수치가 공개되는 자리인 만큼 녹화본은 제공되지 않는다.
이번 클래스는 김동완 세무사와 콘텐츠 기획자 김효년 PD가 함께 강단에 선다. 오전 1부는 김효년 PD가 2026년 전문직 SNS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짚는 것으로 시작된다. AI로 정보성 콘텐츠의 가치가 평준화된 이후 무엇이 남는지, 유튜브·인스타·스레드·블로그 가운데 업종별로 어떤 채널에 집중해야 하는지, 그리고 두 달 안에 멈추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콘텐츠·커뮤니티·커머스(3C) 프레임으로 풀어낸다.
2부에서는 김동완 세무사가 직접 등장해 구독자 0명에서 6만3천 명에 이르기까지 4년간의 주제 분석과 전략 수정 과정을 수치로 공개한다. 실패한 콘텐츠와 터진 콘텐츠가 갈린 지점, 우연한 시청에서 상담 의뢰와 용역 계약까지 이어지는 실제 전환 과정, 하루 3~4건 상담을 소화하는 운영 루틴이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된다. 조회수에서 프로필 방문, 문의, 상담, 수임까지 각 단계별 실제 전환율은 현장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오후 3부는 김동완 세무사 배석 아래 김효년 PD가 진행하는 영상 해부 세션으로 채워진다. 조회수 100만 회를 넘긴 영상 제목들에서 추출한 규칙, 3초 안에 스크롤을 멈추게 만드는 후킹 문장 3가지 공식, 스마트폰 한 대로 한 달치 콘텐츠를 이틀에 촬영하는 최소 제작 시스템이 실습과 함께 진행된다. 4부는 채널이 자리를 잡은 이후의 이야기다. 세무 자문에서 자산 컨설팅으로 수입 구조를 넓혀간 경로와 함께, 그 과정에서의 실패와 시행착오가 가감 없이 공개된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현장에서 직접 채우는 16쪽 분량의 워크북 '항로 설계도', 1년치 콘텐츠 소재를 뽑아내는 ‘365일 항해 지도', 김동완 세무사가 직접 선정한 '등대 문장 10선', 두 강사가 3개월간 함께하는 전용 오픈채팅방이 제공된다.
한편 이번 자리를 두고 업계 일각에서는 여전히 익숙한 반응이 나온다. “SNS는 젊은 사람들이나 하는 것”, "우리 업종엔 안 맞아", "시간이 없어서"라는 말들이다. 그러나 그 말을 반복하는 동안 고객은 이미 검색창을 열고 있었고, 검색 결과에 나오는 다른 전문가에게 연락을 넣고 있었다.
자격증은 같고, 실력도 비슷하고, 사무실 위치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달라진 건 딱 하나, 발견되느냐 발견되지 않느냐다. 부정적인 말을 내뱉는 데 쓴 시간이 콘텐츠 한 편을 만들 시간이었다는 사실을 시장은 냉정하게 증명하고 있다. 움직이지 않는 것은 선택이다. 그러나 그 선택의 결과까지 남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
수강료는 330,000원(VAT 포함)이며 얼리버드 신청은 10월 10일에 마감됐다. 다음 일정은 에이프라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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