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 호남권역장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 ( 전남 여수시갑 ) 은 28 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주요 전시시설과 행사 운영 상황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방문은 주철현 의원이 국회 농해수위 회의에서 공식 요청해 성사됐다 . 박람회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국회 차원의 관심을 높이고 , 섬박람회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현장 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서삼석 농해수위 위원장과 윤준병 간사를 비롯해 문금주 · 임미애 · 이개호 의원과 함께 , 국민의힘 조승환 의원이 참석해 여야를 넘어선 관심과 지원의 뜻을 함께했다 .
여수 지역에서는 방문을 주선한 주철현 의원과 서영학 여수시장 ,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장 , 민덕희 여수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해 농해수위 의원들을 맞이하고 박람회 현황을 공유했다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 섬 , 바다와 미래를 잇다 ’ 를 주제로 지난 9 월 5 일 개막해 오는 11 월 4 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국제행사다 . 섬이 지닌 생태 · 문화적 가치와 해양자원의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 지속가능한 섬 발전과 해양관광의 미래를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 .
박람회는 개막 초기 준비 부족에 대한 비판과 관람객 유치 부진 우려를 겪었지만 ,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27 일 기준 누적 방문객 194 만 명을 기록 중이다 .
주철현 의원은 그동안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 섬의 가치와 해양관광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해 왔다 .
이번 국회 농해수위 소속 의원들의 현장 방문 역시 박람회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을 환기하고 , 성공적인 행사 운영과 향후 섬 정책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주철현 의원은 “ 개막 초기의 우려를 딛고 많은 관람객이 여수를 찾아주신 만큼 , 남은 기간에도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 ” 며 “ 여수의 섬과 바다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자원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도 계속 이어가겠다 ” 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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